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February4

분류없음 2007/02/25 10:45 Posted by 더키앙
봉달희, 생명에 대해 묻다
‘외과의사 봉달희’가 던지는 질문들
병원드라마가 재미있는 건 그 공간이 생명을 다루기 때문이다. 환자의 생사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야만 하는 의사라는 직업은 그 자체로서 강력한 드라마성을 갖는다. ‘외과의사 봉달희’는 의사가 늘 직업 속에서 접해야하는 바로 그 선택의 딜레마들을 다룬다.

왜 ‘하얀거탑’은 최도영을 버렸나

장준혁이란 환타지를 위해 버려진 캐릭터들
‘권력을 향한 이전투구 끝에 외과과장이 된 장준혁(김명민)의 무한질주를 막아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처럼 느껴졌던 최도영(이선균). 그러나 최도영이란 캐릭터는 아직까지도 장준혁의 까칠한 눈빛 속에 가려져 잘 눈에 띄지 않는다. 소송을 포기하려는 고 권순일씨의 처를 막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로 달려갈 때만해도, 또 거기서 장준혁에게 “왜 내가 네 말을 따라야 하는데? 나도 내 소신대로 해.”라고 말할 때까지만 해도 그에게 많은 기대를 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막상 법정에 선 최도영의 모습은 그다지 부각되지 않았다.

거미줄 하나로 세상과 맞선 거미, 샬롯

샬롯과 글쟁이가 세상과 싸우는 방식
밤이 되면 샬롯이란 이름의 거미는 여러 개의 다리를 마치 손가락처럼 움직이면서 거미줄 위에 글자를 새겨 넣는다. 밤이면 컴퓨터 앞에 쪼그리고 앉아 연실 손가락으로 자판을 두드리며 텅 빈 거미줄 같은 화면을 글자들로 채워 넣는 모습. 그것은 영락없는 글쟁이의 모습 그대로다.

버럭범수의 봉달희 사랑법

‘외과의사 봉달희’에서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이범수. 그는 극중 배역인 안중근의 캐릭터 때문에 ‘버럭범수’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입만 열었다 하면 ‘버럭’ 화난 듯한 말투 때문이지만 바로 그 점이 그의 매력포인트. 한치의 긴장감도 늦출 수 없는 의사라는 직업 속에서 그의 ‘버럭’은 결국 환자를 위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이해될만한 구석이 있다.

February3

한류와 민족주의의 위험한 동거
연예인 자살, 상품화된 사람의 문제
봉달희와 안중근, 열정적 인간 vs 냉정한 의사
‘그놈 목소리’, 내 일인가 남 일인가
장준혁과 최도영, 당신은 어느 편인가

February2
봉달희와 장준혁, 당신이 원하는 의사는?

February1

헐리우드의 잇단 원대복귀, 왜?
‘인간 의사, 봉달희’의 재미

January5

가수들, 성형하거나 복면하거나

마빡이와 죄민수가 보여주는 쿨한 세태

January4
장예모의 인해전술, 왜?

원작 없는 문화, 뼈대 흔들린다

January3

‘하얀거탑’엔 없고 ‘∼봉달희’엔 있는 것

드라마 성패를 좌우하는 연기자들
김명민-이정길-김창완, ‘하얀거탑’의 야누스들

January2

황수정 캐스팅 논란, 실체는 도덕불감증?
‘죄민수’가 보여주는 연예계의 현실
‘하얀거탑’, 식상한 드라마에 메스를 대다
환상의 콤비, 마빡이와 갈빡이
‘주몽’ 부족한 완성도, 연기자가 채운다

2007 January1

아이들 영화라고 얕보지마
완벽조건 갖춘 ‘중천’, 왜 고전하나
‘구사시’, 당신이라면 어떻게?
사극 살리는 악역, 김규철 vs 견미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thekian.net/trackback/173

◀ Prev 1  ...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 667  Next ▶
BLOG main image
더키앙
문화 속에 담긴 현실을 모색하는 곳
by 더키앙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67)
네모난 세상 (547)
생활의 발견 (15)
문화, 여행, 책 그리고 와인 (21)

달력

«   2009/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525162
  • 23425094
textcubeget rss

더키앙

더키앙'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더키앙 [ http://dogguli.tistory.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