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3

분류없음 2007/01/18 09:19 Posted by 더키앙
‘하얀거탑’엔 없고 ‘∼봉달희’엔 있는 것
신년 초부터 의학드라마의 새 장을 열고 있는 ‘하얀거탑’. 그 참신함의 진원지는 ‘멜로 없는 전문직 드라마’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멜로가 있는’ ‘외과의사 봉달희’에 대한 시선은 방영 전부터 곱지 못했다. 또다시 의사에는 관심 없고 사랑타령에만 관심있는 ‘무늬만 전문직 드라마’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적어도 첫 선을 보인 ‘외과의사 봉달희’에서만큼은 그런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드라마 성패를 좌우하는 연기자들

주말드라마를 보면 연기자가 보인다
최근 홀연히 나타나 주말 드라마의 판도를 바꿔놓은 연기자가 있다. 바로 사극의 제왕, 유동근. 그는 갖은 비판과 혹 허우적대던 ‘연개소문’을 단박에 기대감으로 채웠다. 그의 출연과 함께 ‘연개소문’이란 사극은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심지어는 지금까지의 ‘연개소문’이 걸어온 길은 그저 사족에 지나지 않았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만든다.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그렇게도 어려웠던 시청률 25%를 손쉽게 넘기면서 수위를 지켜오던 경쟁사극 ‘대조영’을 제쳐버렸다. 그런데 이런 결과가 단지 유동근이라는 대배우만의 힘이었을까. 여기에는 물고 물리면서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하는 연기자들의 부침이 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명민-이정길-김창완, ‘하얀거탑’의 야누스들

선악 대결을 버리자 살아난 인물들
‘하얀거탑’이 여타의 드라마와 다른 점. 전형적 캐릭터가 거의 없고, 대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서로 이합집산을 거듭한. 어쩌면 ‘정치드라마’가 갖는 대결구도로서 당연한 것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단 2주), 이렇게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본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그 중심에는 장준혁 역의 김명민, 외과과장 이주완 역의 이정길, 그리고 부원장 우용길 역의 김창완이 있다.

January2

황수정 캐스팅 논란, 실체는 도덕불감증?
‘죄민수’가 보여주는 연예계의 현실
‘하얀거탑’, 식상한 드라마에 메스를 대다
환상의 콤비, 마빡이와 갈빡이
‘주몽’ 부족한 완성도, 연기자가 채운다

2007 January1

아이들 영화라고 얕보지마
완벽조건 갖춘 ‘중천’, 왜 고전하나
‘구사시’, 당신이라면 어떻게?
사극 살리는 악역, 김규철 vs 견미리

December5

영화로 풀어보는 2006년 문화계① 영화계
영화로 풀어보는 2006년 문화계② 출판계
영화로 풀어보는 2006년 문화계③가요계
영화로 풀어보는 2006년 문화계④개그계
기대만큼 아쉬움도 많은 '황진이'

연기자, 망가질수록 아름다운 이유
노래하는 가수들, 어디 갔나

December4
‘중천’, 매트릭스급 CG, 은행나무침대식 이야기
‘웃음충전소’, 패러디의 즐거움
‘황진이’, 24부작이 짧다
개콘 같은 통쾌함, ‘올미다’
시청률지상주의 넘어선 2006 베스트 현대극들
누가 이 쭉쭉빵빵 몸매에 돌을 던질까

December3

논란드라마, 누가 더 많이 욕먹었나
‘구사시’, 불륜에 불치를 더하면?
어떤 브랜드의 감독을 좋아하나요
대조영, 연개소문 살릴까
남자들 울기 시작하다
순수한 사람만 보이는 괜찮은 싸이보그
사극천하의 뒤안길, 현대물은 투병 중

December1-2
여자의 눈물, 황진이, 남자의 눈물, 대조영
'타짱' '알까기', 대전개그의 세계
역사의 갑옷 벗은 ‘주몽’, 사극마저 버리나
환상의 커플, 99%웃음+1%눈물

November5

‘황진이’와 ‘주몽’의 인생유전
‘웃음충전소’, 무대개그의 한계를 넘다
‘아주 특별한 손님’, 여자 한효주
영상 속 이 시대의 멘토들
인포테인먼트 시대, 아나운서들의 딜레마
광기와 감성의 배우, 김래원

November4

‘그해 여름’, 당신도 아프셨나요?

‘환상의 커플’, 만화적 감수성으로 트렌디를 깨다

November3

마빡이가 보여주는 개그맨의 현실
‘주몽’, 시즌 드라마가 될 순 없는 건가
싸가지 귀족녀들이 뜨는 이유
한 사발의 정화수 같은 드라마, ‘썸데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thekian.net/trackback/152

◀ Prev 1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 591  Next ▶
BLOG main image
더키앙
문화 속에 담긴 현실을 모색하는 곳
by 더키앙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91)
네모난 세상 (441)
책으로 세상보기 (5)
낯선 곳으로 (7)
와인으로 읽는 세상 (4)
생활의 발견 (15)
[블로거 뉴스] 생각의 바다 (2)

달력

«   200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00573
  • 3572772
textcubeget rss

더키앙

더키앙'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더키앙 [ http://dogguli.tistory.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