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여자로 온 윤은혜, 여장남자 버린 이준기
여자의 로망과 남자의 로망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이 욕망하는 캐릭터의 트렌드는 달라지기 마련. 최근 두 아이콘이 그 트렌드의 정수를 헤집는 중이다. 하나는 ‘궁’의 명랑소녀에서 ‘커피 프린스 1호점’의 미소년으로 온 윤은혜, 그리고 또 하나는 ‘왕의 남자’의 미소년에서 ‘개와 늑대의 시간’의 남자로 온 이준기다. 이 두 아이콘의 변신은 이 시대 남녀 각각의 로망을 끄집어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디워’의 재미와 아쉬움
‘디워’라는 블록버스터의 재미는 어디서 오나
주로 게임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난 우리네 CG기술은 주로 해외 게임업체들의 하도급 형태로 공력을 쌓아왔다. 해외 게임업체들이 우리나라 CG 샘플을 보고 놀라는 것은 ‘그 정도의 제작비로 어떻게 이렇게 대단한 CG를 만들어내느냐’는 것이었다. 이런 당시의 CG 기술들은 이후 게임업체들에 의해 활용되면서 지금의 우리네 게임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커다란 견인차 역할을 했다.
불길 속에서 아버지 구한 소년
‘현장기록 병원’에서 본 인간의 위대함
온 몸에 붕대를 칭칭 동여맨 소년의 입에서 나온 말은 의외로 ‘아버지에 대한 걱정’이었다. 전신 85%의 화상을 입은 14살 소년은 또래 소년들이 그렇듯이 아파서 칭얼대거나 짜증을 부리지 않았다. 일반병실로 옮기고 싶다는 소년의 마음 속에는, 자신이 불길 속에서 목숨을 걸고 구해낸 아버지가 잘 있는지가 궁금할 뿐이었다. 충격을 받을까봐 쉬쉬하다가 아버지는 일반병실로 옮겨갔다고 한 가족들의 거짓말을 믿고 있는 소년. 하지만 아버지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어이 친구! 우리 연애나 해볼까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와 남녀관계는 진화 중
언제부턴가 여성 캐릭터가 ‘여성스럽다’는 표현은 더 이상 칭찬이 아닌 것이 되었다. 차라리 ‘섹시하다’거나 ‘도발적이다’라는 도전적인 이미지는 나은 편. ‘여성스럽다’는 이미지는 이제 ‘예쁜 척 한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받아들여진다. 그래서일까. 여성 캐릭터들은 ‘예쁘고 청순 가련한’ 모습을 버리고, 한껏 ‘씩씩한’ 이미지로 변신 중이다.
July3
'다이하드4.0',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아버지
‘경제비타민’, 왜 서민들의 비타민이 못될까
‘개와 늑대의 시간’, 개일까 늑대일까
‘경성스캔들’, 이것이 퓨전이다
그들은 왜 엄마이길 포기했을까
July2
영애씨! 막돼먹은 건 세상이에요
거침없는 그들이 하이킥 한 것
짧지만 긴 여운, ‘그라운드 제로’
‘커피 프린스 1호점’, 청춘이 꿈꾸는 모든 것
3사3색, 드라마 열전
July1
‘화려한 휴가’, 그 날들을 기억하라
마니아 드라마는 없다
‘쩐의 전쟁’, 참 잘했어요
꿈? 그저 보통이 되는 거요
멜로, 만화를 캐스팅하다
June5
드라마, 리얼하거나 만화 같거나
드라마, 영화와 만나 명소가 된 그 곳
돈과 사람의 대결, ‘쩐의 전쟁’
당신! 울다가 웃었어!
드라마, 돈의 현실을 말하다
June4
‘검은집’, 마음의 공간이 주는 공포감
석호필의 문신에 빠지다
김수현의 불륜드라마, 뭐가 달랐나
지수가 화영을 이해하는 까닭
June3
소녀가 달린 시간의 소중함
대단한 돈의 위력, ‘쩐의 전쟁’
낮출수록 더 아름다운 그녀, 황진이
‘내 남자의 여자’, 그녀들의 부엌
‘에어시티’, 이륙중인가 착륙중인가
June2
드라마와 만나 명곡이 된 노래들
‘태왕사신기’, 드라마왕국 무너뜨릴라
‘쩐의 전쟁’, 돈의 얼굴 보는 재미
이 시대 주부, 지수의 사랑법
May5
극장이 놀이공원인가
한류가 들뜬 사이, 일류는 어떻게?
쩐과 여자의 이유 있는 시청률 독식
‘고맙습니다’의 또 다른 주연, 푸른도
대중문화 속 가족은 변화 중
May4
‘히트’, 시즌2를 기대하는 이유
May3
‘휴먼다큐 사랑’ 시청자는 감동에 목마르다
‘밀양’, 상처를 바라보는 햇볕같은 시선
쩐에 관한 짠한 이야기, ‘쩐의 전쟁’
지수와 화영, 당신은 어느 편인가
마왕, 주지훈
한드, 미드에서 배울 것들
May2
세상을 향한 일침, 세태개그의 세계
진실과 거짓 사이, 시청률이 있다
‘고맙습니다’가 우리에게 남긴 세 가지
‘마왕’과 ‘히트’의 추락, 이유는 정반대
May1
‘아들’, ‘아버지 영화’를 뛰어넘다
‘고맙습니다’, 그 부끄러운 반어법
‘히트’, 마초이즘 버린 형사물의 딜레마
April4
[드라마기상도]주중 드라마, 연기자들이 살린다(4월4주)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고맙습니다’
‘히트’가 빠진 함정, 벗어나려면
개그맨, 개그현실을 개그하다
April3
[드라마 기상도] ‘고맙습니다’ 햇볕, ‘내 남자의 여자’ 강풍(4월3주)
대중들은 트루먼쇼를 원한다
‘마왕’, 호평불구 왜 시청률 안 오를까
수다와 손수건, 당신이 좋아하는 드라마는?
‘내 남자의 여자’, 남자는 어디로 갔나
April2
소리와 만나 영원이 된 길,‘천년학’
진심으로 승부하는 훈작, ‘고맙습니다’
멜로는 안되도 불륜은 된다?
조폭 짓? 형사 짓? 이게 다 가족 때문이다
무한대결, '대조영’ 무한끌기 안되려면
April1
조폭이 이 시대의 가장이 된 사연
‘고맙습니다’가 고마운 이유
‘마왕’이란 미궁을 즐기는 법
김수현의 불륜드라마, 뭐가 다를까
‘헬로 애기씨’, 로맨틱 코미디의 진화? 조합?
여자의 로망과 남자의 로망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이 욕망하는 캐릭터의 트렌드는 달라지기 마련. 최근 두 아이콘이 그 트렌드의 정수를 헤집는 중이다. 하나는 ‘궁’의 명랑소녀에서 ‘커피 프린스 1호점’의 미소년으로 온 윤은혜, 그리고 또 하나는 ‘왕의 남자’의 미소년에서 ‘개와 늑대의 시간’의 남자로 온 이준기다. 이 두 아이콘의 변신은 이 시대 남녀 각각의 로망을 끄집어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디워’의 재미와 아쉬움
‘디워’라는 블록버스터의 재미는 어디서 오나
주로 게임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난 우리네 CG기술은 주로 해외 게임업체들의 하도급 형태로 공력을 쌓아왔다. 해외 게임업체들이 우리나라 CG 샘플을 보고 놀라는 것은 ‘그 정도의 제작비로 어떻게 이렇게 대단한 CG를 만들어내느냐’는 것이었다. 이런 당시의 CG 기술들은 이후 게임업체들에 의해 활용되면서 지금의 우리네 게임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커다란 견인차 역할을 했다.
불길 속에서 아버지 구한 소년
‘현장기록 병원’에서 본 인간의 위대함
온 몸에 붕대를 칭칭 동여맨 소년의 입에서 나온 말은 의외로 ‘아버지에 대한 걱정’이었다. 전신 85%의 화상을 입은 14살 소년은 또래 소년들이 그렇듯이 아파서 칭얼대거나 짜증을 부리지 않았다. 일반병실로 옮기고 싶다는 소년의 마음 속에는, 자신이 불길 속에서 목숨을 걸고 구해낸 아버지가 잘 있는지가 궁금할 뿐이었다. 충격을 받을까봐 쉬쉬하다가 아버지는 일반병실로 옮겨갔다고 한 가족들의 거짓말을 믿고 있는 소년. 하지만 아버지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어이 친구! 우리 연애나 해볼까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와 남녀관계는 진화 중
언제부턴가 여성 캐릭터가 ‘여성스럽다’는 표현은 더 이상 칭찬이 아닌 것이 되었다. 차라리 ‘섹시하다’거나 ‘도발적이다’라는 도전적인 이미지는 나은 편. ‘여성스럽다’는 이미지는 이제 ‘예쁜 척 한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받아들여진다. 그래서일까. 여성 캐릭터들은 ‘예쁘고 청순 가련한’ 모습을 버리고, 한껏 ‘씩씩한’ 이미지로 변신 중이다.
July3
'다이하드4.0',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아버지
‘경제비타민’, 왜 서민들의 비타민이 못될까
‘개와 늑대의 시간’, 개일까 늑대일까
‘경성스캔들’, 이것이 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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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2
영애씨! 막돼먹은 건 세상이에요
거침없는 그들이 하이킥 한 것
짧지만 긴 여운, ‘그라운드 제로’
‘커피 프린스 1호점’, 청춘이 꿈꾸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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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드라마는 없다
‘쩐의 전쟁’,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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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돈의 위력, ‘쩐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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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불륜드라마,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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