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3

분류없음 2008/06/19 00:45 Posted by 더키앙
버라이어티쇼는 어떻게 모든 장르를 삼켰나
드라마, 퀴즈쇼, 시사, 정보까지 삼켜버린 버라이어티, 그 이유
식사 버라이어티를 주창하는 ‘해피선데이’의 ‘이 맛에 산다’에서 출연자들은 음식을 먹기 위해 퀴즈를 풀어야 한다. 캐스터, 해설자가 낸 퀴즈를 연속으로 5문제를 맞추거나 한 문제를 출연자 전원이 맞추면 퀴즈는 종료되고 눈앞에서 눈과 귀와 입을 자극하는 요리를 맛볼 수 있게 된다. 어찌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이 하나의 버라이어티쇼에는 꽤 많은 장르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다. 그것은 퀴즈쇼와 토크쇼, 정보 프로그램, 스포츠 쇼가 버라이어티쇼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여 있는 것이다.

‘쿵푸 팬더’, 똥배가 공력이 되는 유쾌함

‘쿵푸 팬더’, 그 젓가락 쿵푸의 재미
술에 비틀비틀 취해 움직이면서 상대를 공격하는 ‘취권’은, 부모나 사부의 원수를 갚는 전통적인 쿵푸영화의 비장함을 거꾸로 꼬집으면서 성룡의 코미디 쿵푸 시대를 열었다. 이어서 나온 ‘사형도수’와 ‘소권괴초’는 1979년을 성룡의 해로 만들었다. 성룡의 쿵푸는 액션의 하드코어에 가까운 이소룡 쿵푸, 사무라이식 퓨전의 냄새가 났던 외팔이 시리즈 왕우의 쿵푸와는 달랐다. 이소룡처럼 타고난 강자도 아니고, 왕우처럼 비장하지도 않은 대신 성룡은 웃겼다. 배꼽 잡게 웃다보면 어느새 성룡은 모든 적들을 다 물리치고 있었다. 그 유쾌함 속에서는 전통적인 쿵푸 영화가 가진 개연성 같은 것은 아무래도 좋았다.

‘식객’, 그 첫 맛은?

‘식객’의 기본기, 물리지 않는 담담한 맛
누군가 정성 들여 만들어놓은 음식을 처음으로 맛보는 기분이 이렇지 않을까. 새로이 월화의 밥상에 올려진 ‘식객’이란 요리의 첫 맛은 담담하다. 지나치게 자극적인 극적 구성은 연출되지 않았지만, 또 그렇다고 흥미진진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 이것은 허영만 화백의 원작 ‘식객’이 가진 특징이기도 하다.

드라마 ‘첫 회의 법칙’, 그 효과와 문제점

드라마, 초반 시선을 잡아야 성공한다
영화에 ‘5분의 법칙’이 있다면 드라마에는 ‘첫 회의 법칙’이 있다. 첫 회에서 시선을 잡아끌지 못하면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따라서 드라마 속 하이라이트 부분을 맨 앞에서 먼저 보여줘 시선을 잡아끈 다음, 회상 신으로 돌아가 극을 전개시키는 방식은 하나의 전형이 되었다. 멜로드라마에서 해외로케를 통해 이국적인 풍광을 보여주고, 사극에서 스펙터클한 액션장면을 보여주거나, 전문직 장르 드라마에서 충격적인 사건이나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첫 회에 제시하는 건 그 때문이다.

June2

쌍방향 드라마 시대, 사전제작은?
‘달콤한 나의 도시’, 프리미엄이란 이런 맛
[생활의 단상]카메라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나
‘이산’, 용머리보다 중요한 건 꼬리다
가수들의 세상, 다시 올까

June1
불륜에서 연애로, 금요트렌드 바뀌나

‘일지매’, 이준기 그리고 이 시대 청춘들
집단 토크쇼 시대, 뜨는 MC의 조건
바보상자? 똑똑한 TV!

May5

아버지, 뿔이라도 내보세요
‘엄마가 뿔났다’, 그녀들의 술
드라마화되는 예능, OST처럼 뜨는 노래
고발하는 TV, 몰래카메라의 두 얼굴
‘이산’, 왜 정조가 보이지 않을까
좋은 엄마, 뿔난 엄마, 이상한 엄마

May4

돌아온 영웅들, 옛날 액션에 빠지다
‘무한도전’과 ‘1박2일’, 왜 경쟁해야 하나
예쁜 남자 뒤에는 강한 여자가 있다
젊어지는 사극, 자신들의 역사를 쓰다
세계가 매혹된 우리 영웅의 자화상
‘휴먼다큐 사랑’, 그 평범함의 위대한 가치
‘휴먼다큐 사랑’, 울보엄마의 웃음

May3

‘온에어’, 착한 드라마를 꿈꾼 트렌디
드라마, TV를 캐스팅하다
되는 드라마에는 되는 요일이 있다
‘1박2일’의 가수들,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

May2

‘개그야’, 실험도 좋지만 공감이 우선이다
가상TV, 설정은 설정일 뿐, 오해하지 말자
[생활의 단상]집, 먹거리, 어쩌다 생활이 생존이 됐을까
연예인은 연예나 하라?

May1

‘무한도전-경주편’그 형식실험의 가치
‘비스티 보이즈’, 자본에 포위된 청춘들
‘온에어’, 전문직과 멜로가 만났을 때

april5
통쾌한 웃음이 가난한 자의 것인 이유

april4

어려지는 TV, 조숙해지는 아이들

april3

상근이를 보면 ‘1박2일’이 보인다
‘몰래카메라’는 사라지지 않는다, 바뀔 뿐

april2

KBS 예능, 노래와 바람나다
‘온에어’의 세 가지 창 어떻게 쓰였나
‘사랑해’, 디지털 시대 꿈꾸는 아날로그 사랑
‘1박2일’과 ‘전국노래자랑’, 그 특별한 만남

april1

왜 드라마 속 싱글맘들은 연애중일까
‘이산’이 끌리는 ‘대장금’의 유혹

March5

이 시대, 정치사극은 왜 어려운가
자꾸만 짧아지는 개그, 그 끝은?

March4
‘드라마시티’, 왜 짧으면 안되는 걸까
리얼 버라이어티쇼의 가학성, 그 정체는?
주말극의 엄마들, 왜 더 피곤한가
‘무한도전’의 위기상황과 그 해법

March3

‘엄마가 뿔났다’, 그 밥이 훈훈한 이유
'온에어’가 보여준 우리 드라마의 진짜 문제
신데렐라, 사극도 예외는 아니다
주말극, 신데렐라가 넘쳐난다

March2

‘인터뷰 게임’, 말보다 진심을 인터뷰하다
‘온에어’, 우리 드라마의 대안 제시할까
‘바보’, 착한 서민의 자화상
주말극, 공식에 빠지다

March1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상근이, 자신도 행복할까

February5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2인자 전성시대, 왜?
[블로거] ‘뉴하트’, 장르로 시작해 멜로로 끝나다
매력적인 ‘뉴하트’, 왜 의드의 새 심장 못됐나

조치겸, 영조, 최강국 그들의 공통점
그들이 추격하는 것은 무엇인가
주말극, 신데렐라에 빠지지 않는 이유

February4

캐릭터 공화국, 뜨는 캐릭터는 따로 있다
‘추격자’, ‘괴물’을 닮았다
‘람보’, 미국의 열등감이 낳은 영웅
상근이마저 캐릭터로 띄우는 연출의 힘
이젠 작가가 그 사극을 말해준다
‘엄마가 뿔났다’, 두 엄마의 뿔

February3

주말극, 엄마가 셀까 아줌마가 셀까
‘쾌도 홍길동’, 이 시대 청춘의 초상
‘이산’이 그리는 건 영조인가 정조인가

February1

연기력 논란? 남장을 하라!
‘상상플러스’는 왜 말을 버렸나

January 5

‘무한도전’과 ‘1박2일’ 캐릭터, 뭐가 다를까
‘이산’과 ‘왕과 나’의 멜로 비교

January 4

‘1박 2일’, 시트콤보다 재미있는 이유
[베트남 여행기]그들이 이기지 못한 건 자연이었다
멜로도 진화해야 산다
이순재, 그 얼굴에서 아버지를 찾다
방송 3사 드라마 나이 각각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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