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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4

분류없음 2007/03/24 08:53 Posted by 더키앙
노래하는 가수들이 온다
TV가 버린 가요, 라디오로 회귀하나
침체된 가요계에도 봄은 오는가. 최근 라디오를 통해 또 라이브 무대를 통해 그동안 실종되었던 우리네 가요들이 조금씩 귓가에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것은 마치 봄날 눈 녹듯이 서서히 그러나 확실한 변화라고 밖에 할 수 없는 가요계 전반의 움직임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것은 바로 ‘보는 음악’에서 ‘듣는 음악’으로의 회귀이다.

전문직 드라마가 말해주는 시청률

달라진 환경, 시청률 믿을만한가
‘주몽’, ‘외과의사 봉달희’, ‘하얀거탑’ 같은 굵직한 드라마들이 일제히 종영한 상황에서 새로운 드라마들을 들고 나온 방송 3사의 시청률 경쟁이 과열양상을 띄고 있다. 특히 수목극 경쟁은 시청률 차이의 격차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누가 실질적인 1등이냐를 두고 갑론을박하는 상황. 편법적인 편성시간 배정이 시청률 순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캐릭터들로 보는 ‘히트’예감

유사가족, 팀(team)이 보여주는 ‘히트’
“대외홍보용인가요?” 히트(H.I.T. : 강력특별수사팀)의 팀장이 된 차수경 경위(고현정)의 질문에 경찰청장(조경환)의 답변은 정치적이다. “자네가 성과를 낸다면 그건 우리 경찰의 승리고 자네가 실패를 한다면 그건 여성의 실패가 될 테지.” 그리고 이어지는 차경위의 요청. “팀원들 바꿔주세요.” 하지만 완고한 경찰청장의 발언. “그 사람들을 데리고 임무를 완수해!” 이 짤막한 대사들 속에는 이 드라마가 앞으로 보여줄 이야기의 전조들이 모두 숨겨져 있다.

역사를 꿰뚫는 영화라는 창, ‘300’

퓨전사극, ‘300’의 역사논쟁
영화 ‘300’에 대한 간략한 스포일러. 다가오는 페르시아의 100만 대군 앞에 맞서는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제라드 버틀러). 그들의 숫자는 불과 300명. 팬티 하나에 망토 하나씩 걸친 그들이 가진 것이라곤 창과 방패, 헬멧 그리고 칼이 전부다. 시간적으로는 단 3일이며 공간적으로도 영화는 테르모필레 협곡이라는 천혜의 요새를 벗어나지 않는다. 이것이 ‘300’의 단순한 줄거리다.

March3

의사가 된 환자 봉달희, 남자가 된 의사 안중근
병원이 따뜻해졌다
뜨는 드라마에는 그의 노래가 있다, 바비 킴
코 하나로 세계를 정복한 살인자, ‘향수
캐릭터, TV의 아이콘이 되다

March2

장준혁, 이 시대 샐러리맨의 자화상
전문직 드라마, 디테일로 현실을 말하다
거침없이 캐릭터를 날리다
퓨전사극 ‘주몽’이 남긴 숙제
최도영과 염동일, 과연 비현실적인가

February5

미드, 일드, 그러면 우리는?

February4

봉달희, 생명에 대해 묻다
왜 ‘하얀거탑’은 최도영을 버렸나
거미줄 하나로 세상과 맞선 거미, 샬롯
버럭범수의 봉달희 사랑법

February3
한류와 민족주의의 위험한 동거
연예인 자살, 상품화된 사람의 문제
봉달희와 안중근, 열정적 인간 vs 냉정한 의사
‘그놈 목소리’, 내 일인가 남 일인가
장준혁과 최도영, 당신은 어느 편인가

February2
봉달희와 장준혁, 당신이 원하는 의사는?

February1

헐리우드의 잇단 원대복귀, 왜?
‘인간 의사, 봉달희’의 재미

January5

가수들, 성형하거나 복면하거나

마빡이와 죄민수가 보여주는 쿨한 세태

January4
장예모의 인해전술, 왜?

원작 없는 문화, 뼈대 흔들린다

January3

‘하얀거탑’엔 없고 ‘∼봉달희’엔 있는 것

드라마 성패를 좌우하는 연기자들
김명민-이정길-김창완, ‘하얀거탑’의 야누스들

January2

황수정 캐스팅 논란, 실체는 도덕불감증?
‘죄민수’가 보여주는 연예계의 현실
‘하얀거탑’, 식상한 드라마에 메스를 대다
환상의 콤비, 마빡이와 갈빡이
‘주몽’ 부족한 완성도, 연기자가 채운다

2007 January1

아이들 영화라고 얕보지마
완벽조건 갖춘 ‘중천’, 왜 고전하나
‘구사시’, 당신이라면 어떻게?
사극 살리는 악역, 김규철 vs 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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