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October1

분류없음 2007/10/07 12:30 Posted by 더키앙
주말극이 가족을 그리는 방식, 소통과 희생
며느리 전성시대’의 웃음과 ‘황금신부’의 눈물
주말 저녁 TV 속의 가족들은 계층 간의 차이에서 비롯된 갈등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며느리 전성시대’는 장충동 족발집 아들 이복수(김지훈)와 프랑스 식당 베네치아의 딸 조미진(이수경)의 결혼을 다루면서 그 서로 다른 계층의 부딪침을 다양한 각으로 그려낸다. ‘황금신부’는 국내굴지의 식품회사, 웰빙푸드의 사장인 김성일(임채무)과, 영세한 식품업체인 소망식품의 아들 강준우(송창의)와 결혼하고 베트남에서 아버지를 찾아온 진주(이영아)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계층의 갈등을 잡아낸다.

‘행복’, 도시의 욕망과 자연의 사랑

욕망과 사랑 사이, 당신은 행복한가
고단한 도시생활에 지쳐 며칠 쉬러 내려간 시골집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었나. 시간이 멈춰버린 듯 늘 그 자리에 앉아 언젠가는 돌아올 줄 알았다는 듯, 묵묵히 한 때의 밥을 차려주시던 어머니에게서 당신은 무엇을 느꼈나. 허진호 감독의 영화 ‘행복’은 바로 그 때 느꼈던 포근함, 피폐해진 몸을 다시 되살려놓던 창조적인 힘, 잔뜩 중독된 생활 속에서 날카로워진 신경을 보듬는 해독의 손길, 그런 것들로 인해 충만해지는 생명감 같은 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사극, 이젠 다양한 시점을 즐겨라

‘왕과 나’와 ‘이산’, 같은 구도 다른 시점

‘왕과 나’와 ‘이산’은 여러 모로 닮은 점들이 많다. 먼저 이 두 사극은 과거의 왕조사극들이 다루던 정치와 전쟁이란 소재에서 벗어나 사랑을 다루고 있다. 등장인물의 구도를 보면 이 두 사극의 유사점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왕과 나’는 성종(고주원)이 있고, 왕을 사모하는 윤소화(구혜선)가 있으며, 그 윤소화를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처선(오만석)이 있다. ‘이산’에는 이산(이서진)이 있고, 이산을 사모하는 성송연(한지민)이 있으며, 그 성송연을 남모르게 애모하는 박대수(이종수)가 있다.


‘이산’, 궁에서 살아남기

‘이산’만이 가진 재미, 생존의 드라마
“저는 절대 왕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갓 11살인 세손(박지빈)이 어미인 혜경궁 홍씨(견미리)에게 단호하게 말한다. 지금까지의 사극에서라면 모두들 들어가고 싶어하는 궁이며, 되고 싶어하는 왕이지만 세손은 왕이 되지 않겠단다. 하지만 여기에 대해 혜경궁 홍씨의 답변은 더 충격적이다. “왕이 되어 권세를 누리라는 게 아닙니다. 세손께서는 살아남기 위해 왕이 되셔야 합니다.” ‘이산’은 궁이라는 세상의 감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왕이 되어야 하는 한 남자, 이산의 이야기다.

September5

한일 두 드라마 지존의 카리스마
‘완벽한 이웃...’이 잡은 두 마리 토끼, 멜로와 현실

September4

쇼하는 TV? 거짓말 조장하는 TV!
가을극장 물들이는 4색 사랑
멜로는 죽지 않았다
사극, 사랑에 빠지다
페이크 다큐, 그 진실과 거짓 사이

September3
가장이란 이름의 마이너리티, ‘즐거운 인생’

‘태왕사신기’의 CG 선택, 효과적이었나
꿈은 아직 늦지 않았다…‘브라보 마이라이프’
[생활의 단상]
이해는 하겠는데 화가 나!

September2

‘막돼먹은 영애씨’, 막돼먹지 않은 PD, 정환석
반 발 앞선 장르의 즐거움, 개늑시
멜로를 넘어 사람을 그리다… 정지우 작가
드라마 속, 연애보다 애틋한 자매애
왕의 시대 가고 나의 시대 올까
주말드라마, 다시 기지개를 켠다

August5

‘개와 늑대의 시간’을 겪고 있는 이준기
세계가 배꼽 잡을 우리 몸 개그의 가능성

August4

학력논란, 연예인이 희생양인가
사람냄새 나는 드라마,‘완벽한 이웃…’
강남엄마의 희비극, 누가 만들었나
여성들을 꿈꾸게 한 그 곳, ‘커프 1호점’
‘커프’의 동성애 코드가 말해주는 것

August3

주말드라마의 인해전술, 그 이유
‘개늑시’, 한국형 액션 스릴러의 새 장을 열다
트렌디를 넘어서는 ‘커프’의 사랑법
아줌마 드라마? 이모 드라마가 뜬다

August2

장르에 충실한 ‘개늑시’가 가진 가치
완벽한 이웃을 만나고 싶다면
비평가는 평가자가 아니다
공유 이 남자, 남자래도 날 사랑한단다

August1

드라마의 허리를 자청한 남자들
‘경성스캔들’, 모든 게 위장이다
화젯거리 찾는 드라마들
연기자의 자기증명, 변신은 생존

July4

남장여자로 온 윤은혜, 여장남자 버린 이준기
‘디워’의 재미와 아쉬움
불길 속에서 아버지 구한 소년
어이 친구! 우리 연애나 해볼까

July3

'다이하드4.0',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아버지
‘경제비타민’, 왜 서민들의 비타민이 못될까
‘개와 늑대의 시간’, 개일까 늑대일까
‘경성스캔들’, 이것이 퓨전이다
그들은 왜 엄마이길 포기했을까

July2
영애씨! 막돼먹은 건 세상이에요

거침없는 그들이 하이킥 한 것
짧지만 긴 여운, ‘그라운드 제로’
‘커피 프린스 1호점’, 청춘이 꿈꾸는 모든 것
3사3색, 드라마 열전

July1

‘화려한 휴가’, 그 날들을 기억하라
마니아 드라마는 없다
‘쩐의 전쟁’, 참 잘했어요
꿈? 그저 보통이 되는 거요
멜로, 만화를 캐스팅하다

June5

드라마, 리얼하거나 만화 같거나
드라마, 영화와 만나 명소가 된 그 곳
돈과 사람의 대결, ‘쩐의 전쟁’
당신! 울다가 웃었어!
드라마, 돈의 현실을 말하다

June4

‘검은집’, 마음의 공간이 주는 공포감
석호필의 문신에 빠지다
김수현의 불륜드라마, 뭐가 달랐나
지수가 화영을 이해하는 까닭

June3

소녀가 달린 시간의 소중함
대단한 돈의 위력, ‘쩐의 전쟁’
낮출수록 더 아름다운 그녀, 황진이
‘내 남자의 여자’, 그녀들의 부엌
‘에어시티’, 이륙중인가 착륙중인가

June2

드라마와 만나 명곡이 된 노래들
‘태왕사신기’, 드라마왕국 무너뜨릴라
‘쩐의 전쟁’, 돈의 얼굴 보는 재미
이 시대 주부, 지수의 사랑법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thekian.net/trackback/339

◀ Prev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 626  Next ▶
BLOG main image
더키앙
문화 속에 담긴 현실을 모색하는 곳
by 더키앙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26)
네모난 세상 (506)
생활의 발견 (15)
문화, 여행, 책 그리고 와인 (21)

달력

«   200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377212
  • 16813664
textcubeget rss

더키앙

더키앙'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더키앙 [ http://dogguli.tistory.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