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납자루떼 (1)
주간 정덕현
서세원과 심형래, 왜 우리에겐 벤 스틸러가 없나
코미디언 출신의 영화 집착, 논란만 많은 까닭 서세원과 심형래. 최근 들어 이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들의 이름이 부쩍 논란의 도마 위에 자주 오르내린다. 서세원은 최근 폭행혐의로 아내 서정희씨에 의해 신고 당했다. 대중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추함을 넘어 추악함까지 보이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서세원은 자신이 제작 총감독을 맡은 영화 의 시나리오 심포지엄에서 “빨갱이들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우리가 정신을 똑바로 안 지키면 자녀들이 큰일 난다.”는 발언을 해 세간을 시끄럽게 만들기도 했다. 영화 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란다. 또한 그는 “똥 같은 상업영화 때문에 한 국가와 시대, 민족이 잘못된 집단최면 상태에 빠지고 있다.”고 말해 대중들의 공분을 샀다. 결국 이 발언은 대중들이 선택한 같..
옛글들/영화로 세상보기
2014. 5. 13.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