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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1장: 역시 아이돌의 아버지 (심지어 토이니깐)
Tracked from 심드렁속에숨은열정 삭제유희열의 브라운관 진출? 반댈세..하는 입장이었던 나였다. 라디오에서 입담이 영상으로 이어졌을때 그 느낌이 손발이 오그라드는 그런 것일까 두려웠고 우리끼리 놀아도 충분히 재밌는데 뭘..이런 약간 서운하고 뭔가 동아리 같은 곳에서 원년 멤버들이 뿔뿔히 흩어져서 잘나가게 되었을때 느껴지는 묘한 감정 같은 거랄까? 공공연하게 토이녀임을 커밍하웃하고 다녔던 나이지만 오늘만은 최대한 냉정한 매의 눈으로 이 프로그램의 허 허와 실을 파헤쳐 주겠어 하는 굳은 의..
2009/04/25 12:48 -
오래 하자
Tracked from 내맘대로 다섯 삭제소라언니의 저 한마디 메모가 너무도 절실히 간절해졌던 방송, 진짜 내내 빵 빵 터지다 (1초간격으로 웃은듯...) 나중엔 정말 마음이 간절해지더라.. 오래, 하자 정말. 뭐, 더 쓰고싶은 말은 많지만 하도 많이 기사로도 각종시청소감,반응들로도 백번 다 한 이야긴 거 같으니 길게 더 쓸 필요도 없다 정말 오래오래 러브레터 프로포즈 그 어느프로보다 더 오래 음악( & 버라이어티?! + 토크쇼!) 프로의 간판...
2009/04/26 01:20 -
앞으로의 그림이 기대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Tracked from 길 위의 문장들. 삭제그의 삽화집 '익숙한 그집앞'이 생각난다. 후광이 없을수가 있나.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시작했다. 그의 <라디오 천국>이 흘러나온다. 내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라디오에서만 듣던 그 노래를 지금 유희열이 TV에서 연주하고 있는 것이다. 쟈니가 내 눈앞에서 연주한다고 해도, 지금 난 유희열이다. 이소라의 프로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이어 KBS의 음악프로그램을 맡게 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과연 어떤 모습일까. 잔뜩 부푼 소녀의 마음..
2009/04/2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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