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몰입감 높아진 '아스달 연대기', 두 달 쉬고 돌아오길 잘했다 본격 대결 들어간 ‘아스달 연대기3’, 결과적으로 휴지기는 득 결과적으로 보면 tvN 토일드라마 는 파트2를 끝내고 파트3로 이어지는 두 달 여간의 휴지기가 득이 됐다고 보인다. 워낙 큰 기대를 갖고 시작했지만 파트2까지 방영된 는 적지 않은 혹평에 시달려야 했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아직까지 다뤄본 적이 없는 선사라는 시대의 낯설음, 그 낯설음을 채우기 위해 여러 콘텐츠들을 참조하다보니 생긴 의상이나 배경, 설정 등의 유사함, 무엇보다 새로운 세계를 창출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만들어낸 과한 설명들이 그 이유들이었다. 하지만 어쨌든 파트2까지 진행되며 그 세계의 구조를 어느 정도 인지시킨 는 파트3로 와서는 상황 설명이 아닌 본격적인 대결구도에 들어감으로써 훨씬 몰입감이 높아졌다. 신성한 방울을 찾아냄으.. 더보기 드라마 볼 게 없다? 높아진 시청자 눈높이 되돌릴 수 없기에 넷플릭스 경험한 시청자들에게 허술한 드라마 더는 안 통해 tvN 월화드라마로 종영한 는 아마도 미드 원작을 보지 않았다면 괜찮은 웰메이드 드라마로 여겨졌을 수 있다. 실제로 이 드라마는 원작이 갖고 있는 미국적인 상황을 우리의 상황으로 변환하는데 일정부분 성공했다고 보인다. 그건 60일이라는 한정된 기간을 부여했고, 한반도 국제정세 상황을 투영시켰으며 무엇보다 국정농단 사태를 겪은 우리네 정서를 반영해 ‘자격 없는 이가 권력을 갖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에 대한 부분을 부각시킨 면 등이 그랬다. 하지만 미드 원작을 본 시청자들은 에 만족하기가 어려웠다. 그건 원작이 갖고 있는 속도감과 다양하고 풍성한 이야기들에 비해 는 상당히 지지부진하고 답답한 전개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테러범을 찾아내는 과정에 온전히.. 더보기 '아스달' 상고시대와 '녹두꽃' 구한말, 저 야만적 풍경에 대하여 '녹두꽃'과 '아스달연대기', 문명이라 칭하지만 야만인 저들 SBS 금토드라마 에서 백이현(윤시윤)은 상투를 자르고 양복을 입은 채 ‘개화조선’이라고 혈서를 쓴다. 그리고 자신의 일본식 이름을 오니(도깨비)라 명명한다. 그는 일본 유학을 통해 본 문명의 힘을 실감하고 조선이 개화된 세상을 꿈꾸었지만, 높디높은 신분차별의 벽을 실감하고 절망한다. “조선에 설 곳이 없다”는 걸 깨달은 그는 일제의 앞잡이가 되면서도 스스로는 조선을 ‘개화’시킨다는 명분을 내세워 자신 잘못된 행동을 합리화한다. 그러면서 그는 구한말의 조선을 ‘야만’이라 칭한다. 즉 일본이 들어와 개화하려는 것이 ‘문명화’된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라는 것. 그의 이런 변명과 합리화에 송자인(한예리)은 범궐을 해 무차별로 인명을 살상하고 힘으로 조.. 더보기 파트1 끝낸 '아스달 연대기', 더 볼지 그만 볼지를 가르는 건 ‘아스달 연대기’ 파트1, 장동건과 맞서는 천부인의 정체 tvN 토일드라마 가 6회로 파트1 ‘예언의 아이들’을 마무리했다. 는 총 18부작으로, 파트1 ‘예언의 아이들’, 파트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파트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이렇게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파트1,2는 연이어 방영되고, 파트3는 9월에 방영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파트1을 끝낸 의 성취는 어떨까. 만족스럽다고 얘기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실패했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것은 어떤 프레임으로 이 드라마를 바라보느냐에 따른 극과 극의 반응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7%(닐슨 코리아) 정도에 머물러 있는 시청률은 이런 상황을 잘 말해준다. 즉 최근 여건을 감안할 때 어떤 드라마가 6회에 7% 시청률이라면.. 더보기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장동건의 팽팽한 대결에 담긴 건 ‘아스달 연대기’가 담으려는 자연과 문명의 대결 tvN 주말드라마 에서 와한족은 어떻게 아스달족과 같은 말을 쓸까. 대흑벽을 넘어와 이아르크 정복을 시작한 아스달족의 대칸부대원들은 자신들이 노예로 포획한 와한족이 자신들과 같은 말을 쓴다는 사실에 놀란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간파하지 못한 채, 다만 말을 쓴다면 더 높은 가격으로 팔릴 수 있을 것이란 사실만 생각한다. 그런데 와한족이 아스달족과 같은 말을 쓴다는 사실은 이미 이들이 이전에 어떤 식으로든 문명의 전파가 있었다는 걸 의미한다. 대흑벽이 아스달과 이아리크를 자연적으로 격리시켜놓은 상황, 와한족의 씨족할머니인 늑대할머니가 바로 그 문명을 전파한 인물. 그는 언어를 주었지만 다만 아스달족이 걸어간 문명의 길과는 다른 길을 걸어가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