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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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백종원이 살린 포방터시장, 이젠 '가로채널'을 살리네옛글들/명랑TV 2018. 12. 29. 11:03
‘가로채널’ 양세형, 포방터시장 새벽 5시부터 성지순례잘 살려낸 골목상권, 열 효자 부럽지 않다? SBS 이 살려낸 홍은동 포방터시장이 이젠 같은 방송사 을 살렸다. 새벽 5시부터 포방터시장의 명물이 된 돈가스집을 찾아온 양세형의 이야기를 내보내면서 시청률도 수직상승했기 때문이다. 지난 주 돈가스집을 찾았으나 이미 대기표가 소진되어 돈가스를 먹지 못했던 이야기와 백종원의 부탁으로 홍탁집 아들을 찾아간 이야기가 방영되며 3.5%의 시청률을 냈던 은 이번 주 돈가스집에서부터 홍탁집까지 하루종일 ‘성지순례(?)’를 한 양세형의 이야기로 4.7%의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역시 화제의 중심에는 돈가스집과 홍탁집이 있었다. 실제로 새벽에 나와 줄을 서는 손님들이 있을까 싶었지만 새벽 5시에 나온 양세형은 자신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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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와 조세호 콜라보로 엿본 '무도'의 진화 가능성옛글들/명랑TV 2018. 1. 29. 15:49
신구세대의 조화, ‘무도’가 꿈꾸는 진화의 길방송이 나오기 전 이미 박명수가 다시 군에 입대한다는 사실은 예고편을 통해서도 알려진 바 있다. MBC ‘1시간전’ 특집으로 꾸려진 각 출연자들에 최적화된 미션들에서 박명수는 그동안 프로그램에서 스스로 ‘최고의 전성기’라 공언했던 그 군대 체험을 다시 하게 됐다. 시청자들이 보고 싶었던 미션이었고, 힘들긴 하지만 박명수 스스로도 어느 정도는 원하는 미션이었다. 역시 군대에서의 박명수는 기대 이상의 웃음 폭탄을 만들었다. 아무 것도 모른 채 어쩌다 끌려 나온 연병장 한 가운데 서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에서부터, 무작정 도망치다 잡혀오는 모습은 그가 보여줄 멘붕 상황들을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번 미션에서는 하나의 중요한 변수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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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의 변신, 복덩이 조세호가 톡톡히 한 몫 하고 있다옛글들/명랑TV 2018. 1. 23. 11:24
변신 꿈꾸는 ‘무도’, 조세호 투입은 그 신호탄MBC 예능 프로그램 ‘1시간 전’ 특집은 그 오프닝을 특이하게도 채팅창을 통해 했다. 마치 개인방송 화면들을 모아놓은 것처럼 의 출연자들은 각각 자신의 집에 설치한 카메라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라면을 끓여먹는 먹방을 살짝 보여주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오프닝은 과연 그냥 생겨난 것일까. 그건 어찌 보면 지금 달라진 방송 환경(인터넷이 일상화되어 개인 방송화되고 있는)을 이 적극적으로 담아내려 노력한다는 걸 의미하는 듯 보였다. 스마트한 생활과는 거리를 두고 살아온 유재석이 낑낑대며 간신히 접속에 성공해 들어온 그 안간힘이 보여주듯이.본격적으로 시작된 ‘1시간 전’ 특집은 늘 그러하듯 박명수의 말 한 마디로 비롯되어 생겨난 아이템이었다. 자신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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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조세호 전격 고정 합류, 응원과 박수만 가득한 까닭옛글들/명랑TV 2018. 1. 8. 10:41
‘무도’의 조세호 선택, 이래서 최상이다드디어 조세호가 MBC 예능 프로그램 의 고정멤버가 됐다. 어느 정도는 예상된 결과다. 파업이 끝나고 재개된 첫 방송에 ‘뗏목 타고 한강 종주’에 불쑥 얼굴을 내민 조세호는 그 후 ‘수학능력시험 특집’에 등장했고, 2017년을 빛낸 인물을 찾아 나섰던 ‘무한도전 어워즈’에 이어 ‘파퀴아오 주먹이 온다’에도 출연했다. 이 정도면 이미 고정멤버나 다름없다 여겨질 수밖에 없는 시점에 은 를 패러디한 인사청문회(?)를 거쳐 조세호가 고정멤버가 됐다는 걸 공식화했다. 그런데 이 과정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진 면이 있다. 즉 ‘뗏목 타고 한강 종주’에서 날이 어두워져 중도에 포기하게 되고, 그래서 대신 치러진 미션이 ‘수학능력시험 특집’이었으며, 그 시험의 벌칙으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