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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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을 아낀다면 김병만의 진정성은?옛글들/명랑TV 2013. 2. 9. 08:25
논란, 박보영 소속사 대표의 이상한 매니지먼트 에 참여한 박보영 소속사 대표의 행보는 한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가 한 일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상식 이하의 일이었다. 물론 자신의 소속사 배우인 박보영을 아끼는 마음 때문이었다고 한다. 연락이 끊겨 걱정이 됐고 그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화가 났던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소속사 배우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다는 건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것도 실제 사실도 아닌 글을. 자신이 페이스북에 올린 에 대한 진정성 훼손의 글이 허위라는 건 그가 전하는 사죄의 말 속에 이미 들어가 있다. 박보영 소속사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이 마치 실제 리얼이 아니고 사실은 놀러 다닌다는 식의 글이지만, 사죄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