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 많아진 셰프 방송, 무엇이 문제일까 그 나물에 그 밥, 유사 콘셉트 베끼기 논란까지 아무리 대세라지만 이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는 건 아닐까. 셰프들이 방송의 블루칩을 자리하면서 너무 많은 유사 프로그램들이 나오고 있다. JTBC , MBC , tvN , , SBS , 등등 방영되는 프로그램 수만도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많아진 쿡방, 먹방에 따라 셰프들의 방송 출연도 너무 많아졌다. 쿡방이 아니라도 셰프들은 이제 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은 출연자 구성원으로 자리하고 있다. 거의 일주일 내내 채널만 돌리면 쿡방 혹은 먹방을 보게 되고 당연히 같은 셰프들이 여기저기서 나오는 게 요즘 방송의 일상이 되었다. 물론 셰프들의 전성기를 만들어낸 쿡방의 원조격인 프로그램들이 있다. 이를테면 나 백종원 신드롬을 일으킨 그리고 이 그렇고, 좀 더 진지한 .. 더보기 출연자 자살 '짝', 과연 계속 방영될 수 있을까 사고 후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까닭 과연 SBS 예능 프로그램 은 폐지되지 않고 계속 방영될 수 있을까. 프로그램 촬영 도중 사망한 의 출연자는 결국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발견된 메모에는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글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항간에 제기되고 있는 제작진과의 마찰설에 대해서 SBS측은 “정확한 입장은 경찰 조사가 나와야 밝힐 수 있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보이면서도, “사망자와 출연진, 또 제작진과 어떤 마찰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아직 사고 경위와 공식적인 조사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섣불리 누구의 책임이라는 것을 말하기는 어렵다. 다만 그것이 어떤 이유로 생긴 일이든 분명한 사실 하나는 결국 프로그램을 찍는 도중에 출연자가 자살을 했다는.. 더보기 '슈스케5', 송희진과 박시환의 무표정이 안타까운 이유 , 어쩌다 이들은 무표정이 되었을까 의 탑3는 송희진, 박재정, 박시환에게 돌아갔다. 김민지는 결국 탑4에서 하차하게 됐다. 의 출연자들 역량이 예전만 못하다고 하지만 송희진과 김민지가 함께 부른 브르노 마스의 ‘원 모어 나잇(One more night)’은 실로 압권이었다. 음정이 불안하다는 평을 자주 듣고 또 발라드에만 장르적으로 머물러 있던 박시환의 록커 변신은 무난하게 여겨졌고, 복고적이면서도 늘 세련된 느낌을 주는 박재정의 무대도 나쁘지 않았다. 실로 심사위원들의 혹평이 유독 많았던 였던 게 사실이다. 특히 이하늘의 심사는 대부분이 혹평에 가까웠고 점수도 90점 이상이 거의 없었다. 그러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출연자들의 역량 부족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이렇게 혹평을 받은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