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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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들 충격 안긴 '팬텀싱어3', 오디션의 차원 넘어섰다옛글들/명랑TV 2020. 4. 20. 15:49
‘팬텀싱어3’, 감동을 넘어 충격적인 출연자들이라니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의 첫 회가 감동이었다면 2회는 충격이다. 어디서 이런 놀라운 기량의 출연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놨을까 싶을 정도다. 최고의 무대를 보고 다음 참가자가 걱정될 때, 그 다음 참가자는 이전 무대를 싹 잊게 만드는 또 다른 놀라운 무대를 보여준다. 심사평을 해야 할 프로듀서들은 본연의 역할을 잊고 무대에 빠져버렸다. 놀라고 감탄하다 눈물 흘린다. 이러니 시청자들은 오죽할까. 한번 본 무대 영상을 다시보기로 보고 또 보게 된다. 요즘처럼 퍽퍽한 시국에 귀 호강을 넘어 마음까지 정화시켜주는 듯한 무대를 보다보면 웬만한 콘서트를 보는 듯한 감흥에 빠져드니 말이다. ‘피아노 치는 소리꾼’이라는 소개 글에서도 느껴지듯이 고영열이 부르는 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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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3' 길병민부터 박기훈까지, 다시 귀호강이 시작됐다옛글들/명랑TV 2020. 4. 14. 17:45
‘팬텀싱어3’, 코로나19도 잠시 잊게 만든 귀호강 랜선 콘서트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다시 돌아온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는 첫 회부터 만만찮은 실력의 소유자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왔다. 전조에 전조를 더해 프로듀서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Il Mondo’를 부른 유채훈은 김문정 프로듀서로부터 “오디션 참가하실 실력이 아니다”라는 칭찬을 받을 정도로 실력이 출중했고 그 누구보다 간절함이 노래에 묻어 있었다. 이런 실력자가 그간 연이은 사기와 계약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먹고 살기 위해 코러스 등을 전전했다는 사실은 그가 그간 겪은 시간들의 힘겨움을 가늠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가 부르는 ‘Il Mondo’는 더 절절하게 느껴졌다. 그에게 그 어려운 시간들을 빨리 잊으라 해준 윤상의 심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