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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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대상, 김준호 주목되는 이유옛글들/명랑TV 2012. 12. 22. 08:30
KBS 연예대상 누가 될까 올해 KBS 연예대상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과거처럼 이나 이 펄펄 날았던 시절이라면 그 후보가 거의 명쾌하게 보였을 게다. 하지만 시즌2로 들어온 올해 는 어느 정도 정착된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생각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그래도 이 두 프로그램에서 상을 준다면 은 이수근이, 은 이경규가 제격이다. 하지만 올 한 해의 KBS 연예대상으로서 이 두 후보의 존재감은 과거에 비해 약했던 것이 사실이다. 강호동은 아예 활동 자체가 없었고, 유재석 역시 가 그다지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그러니 어찌 보면 늘 연예대상을 받아가던 후보들이 올해는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새롭게 떠오른 예능 프로그램과 거기서 주목할 연예대상 후보는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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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올해는 연예대상 탈 수 있을까옛글들/명랑TV 2012. 12. 16. 08:30
유독 부진했던 MBC 예능, 올해 대상은 누굴까 올해 MBC 연예대상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그 예측이 쉽지 않다. 올 한 해 MBC 예능이 너무 많은 일을 겪었기 때문이다. 파업으로 방송이 나가지 않았던 날도 많고, 그러다보니 그 여파도 적지 않았다. 장기 결방으로 은 할 수 있었던 많은 아이템들을 놓칠 수밖에 없었다. 또 도 파업으로 인해 제작진들이 제대로 투입되지 못함으로써 초반 완성도의 문제를 드러내기도 했고 그것은 결국 시청자들의 시선을 계속 잡아끌지 못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의 시청률 하락, 기대했던 의 추락에 이어 계속된 목요 예능의 부진, 수없이 새로운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을 넣어봤지만 백약이 무효였던 . 올 한해 MBC 예능에서 그나마 자존심을 지킨 예능은 과 정도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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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강호동도 어려운 토크쇼의 부진, 왜?옛글들/명랑TV 2012. 12. 13. 08:49
토크쇼, 이대로는 멸종하고 만다 지금 토크쇼는 전체적으로 위기다. 가 5% 시청률에서 고전하다 성급하게도 폐지결정이 내려진 것은 작금의 토크쇼가 처한 상황을 잘 말해준다. 이 시대의 명MC인 유재석조차 를 ‘위기의 토크쇼’라고 자평하며 별의 별 노력을 다 했을 정도다. 한때 20%에 육박하는 시청률과 연일 방영 후 화제가 되던 를 생각해보면 이런 상황이 너무 갑작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이런 상황은 에 강력한 대항마로 등장했던 도 마찬가지다. 이 프로그램은 한 때 새로운 토크쇼의 아이콘처럼 등장했지만, 어느새 하향곡선을 그리더니 지금은 겨우 7% 시청률에 머물러 있다. 화제성도 예전만 못하다. 무엇보다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속 깊은 토로를 하는 것을 대중들은 어느새 식상해하고 있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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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폐지 유감, 버릴 건 따로 있다옛글들/명랑TV 2012. 12. 11. 09:13
시청률은 지표일 뿐, 살생부가 될 순 없다 아마도 시청률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을 게다. 그것은 유재석이라는 발군의 MC가 무려 9년 동안이나 이끌어온 장수 프로그램 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시청률이 빠진다고 폐지 결정이라니. 그것도 제작진이나 출연자와의 고민은커녕 일방적인 통보라니 그간 함께 고생해온 시간에 대한 예의조차 없는 행동이다. 시청률 하락은 분명 시청자가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가 맞다. 하지만 그것이 프로그램을 폐지하라는 신호는 아니다. 특히 처럼 오랜 시간을 끝없이 변신과 진화를 거치며 버텨내온 프로그램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MBC라는 몸통에 병이 나서 라는 손가락이 예전처럼 잘 움직이지 않는다고 그 손가락을 잘라내는 게 방법일 수는 없지 않나. 물론 아예 가능성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