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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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꽃할배'에 최적인 까닭옛글들/명랑TV 2015. 4. 4. 09:16
나영석 PD의 연결고리, 이유 없는 출연은 없다 “시청자분들이 프로그램에 누가 나올 때는 당연히 심리적인 장벽 같은 걸 느끼기 마련이죠. 그래서 왜 그 사람이 나왔는가를 공감하게 하는 건 정말 중요해요.” 오랜만에 만난 나영석 PD에게 그가 가진 캐스팅의 노하우에 대해 물어보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굳이 캐스팅 노하우를 묻게 됐던 건 그가 지금껏 프로그램을 통해 보인 출연자들의 면면이 실로 놀랍기 때문이다. 그는 를 통해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라는 지금껏 예능과는 그다지 관계가 없던 어르신들을 젊은 세대들도 좋아하는 친근한 인물로 다가오게 만들었다. 여기에 이서진이라는 나영석 PD의 페르소나(?)도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이 툭탁대는 재미에 이 프로그램을 본다는 시청자들이 꽤 많은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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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식스맨은 과연 누가 되어야 할까옛글들/명랑TV 2015. 3. 16. 12:01
식스맨, 흥미롭지만 남는 아쉬움 이미 방송 시작 전부터 화제부터 논란까지 벌어졌던 MBC 의 ‘식스맨’. 그 첫 방송에는 기대만큼 남는 아쉬움도 많았다. 첫 회에 식스맨 물망에 오른 이들은 장동민, 김영철, 전현무, 데프콘, 광희, 주상욱이었다. 이밖에도 예고편에 등장한 인물들은 이서진, 유병재, 강균성, 홍진경, 홍진호 같은 인물들이었다. 여기 등장한 후보들은 이미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은 인물들이다. 장동민이나 전현무, 데프콘 같은 인물은 이미 대세라고 표현될 정도로 갖가지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고, 유병재나 강균성 같은 인물은 새롭게 등장했지만 역시 타 프로그램에서 발군의 활약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든 존재들이다. 사실 식스맨은 의 필요에 의해 진행되는 기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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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의 '삼시세끼'와는 다른 매력, 이서진의 '삼시세끼'옛글들/명랑TV 2015. 2. 26. 10:16
, 차승원 때문에 이서진이 시시할거라고? 글쎄 tvN 어촌편으로 최고의 주목을 받게 된 건 단연 차승원이다. 못해내는 요리가 없다. 홍합을 넣은 짬뽕에서부터 어묵탕을 만들더니 심지어 빵을 구워내기까지 한다. 라는 소소한 제목에 걸맞지 않게 실제 내놓아지는 요리는 거의 만찬 수준이다. 만재도라는 격리된 공간에서 이 정도로 삼시 세 끼를 즐길 거라고는 나영석 PD조차 생각 못했다고 한다. 적이 당황한 눈치다. 뭐든 척척 해내는 차승원의 놀라운 요리 실력은 의 요리를 그저 한 끼 챙겨먹는 단계가 아니라 어떤 도전과 미션의 단계로 격상시켰다. 시청자들은 이제 차승원이 무슨 요리에 도전하고 또 해낼 것인가에 관심을 갖는다. 더불어 시청률도 고공행진. 14.2%(닐슨 코리아)로 tvN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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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말하는 40대 그들의 매력옛글들/명랑TV 2015. 2. 11. 10:25
차승원, 유해진, 이서진, 나영석의 중년남자들 나영석 PD는 이제 올해로 마흔이 되지만 그가 줄곧 프로그램을 함께 해온 남자들은 대부분 40대였다. tvN 강원도편의 이서진이 그렇고, 이번 스핀오프로 열풍을 만들고 있는 어촌편의 차승원과 유해진이 그렇다. 나영석 PD는 또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마음 편하게 찍었던 것이 이라고 했다. 페루에서 찍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윤상, 유희열, 이적이 모두 40대다. 도대체 왜 나영석 PD는 왜 40대 남자들을 이토록 선호하는 것이고 또 그들에게서는 어떤 매력이 나오는 것일까. ◇ 이서진, 차도남과 그린 라이프 사이 tvN 강원도편에서 단연 주목받은 인물은 이서진이다. 나영석 PD와 서로 툭탁대며 갈등을 주로 보여주는 관계지만 그러면서도 해야 할 건 다 하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