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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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의 박보검 효과, '구르미'에서도 이어질까옛글들/명랑TV 2016. 8. 23. 09:13
, 박보검이 보여준 매력 그리고 매직 박보검 효과일까. KBS 의 시청률은 무려 19.9%로 뛰어올랐다. 지난 주 14.7%에서 5% 이상이 오른 것. 물론 이번 ‘자유여행대첩’ 특집에는 박보검과 함께 김준현도 게스트로 출연한 효과를 톡톡히 봤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등장만으로도 어떤 설렘을 만들어준 박보검의 존재감은 확실히 빛났다. 박보검이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건 차태현 덕분이다. 친한 선후배 사이기도 하지만 박보검과 차태현은 같은 소속사다. 게다가 박보검은 이제 새로 KBS 월화에 방영되는 의 남자주인공이다. 그러니 KBS로서는 그가 에 출연하는 것이 사전홍보에도 톡톡한 도움이 되는 일이다. 하지만 이런 홍보적 목적을 차치하고라도 박보검은 확실히 에서 제 역할 이상을 해내는 매력 아니 나아가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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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박보검, 김준현을 빛나게 하는 아재들의 비밀옛글들/명랑TV 2016. 8. 16. 11:00
, 아재력 장착하자 새 동력을 갖게 된 까닭 KBS 이 리우올림픽 특집으로 마련한 ‘아육대(아재육상대회)’에서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이자 해설자인 하태권은 MC들보다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ㅇㄱㄹㅇ’이 무슨 뜻인지 묻는 이른바 아재력(?)을 테스트하는 퀴즈에 ‘이거레알’이 아닌 ‘아 그래요?’라는 답을 써 그는 방송 내내 ‘아 그래요’라는 닉네임으로 불릴 정도였다. 의외로 게임에 몰두하고 승부욕 강하지만 또 아재스러움이 귀엽기까지 한 하태권 못지않게 이영표와 여홍철의 아재력도 큰 웃음을 주었다.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한 이른바 아재개그가 가진 아재들의 웃기는 면면들을 잘 뽑아낸 의 괜찮은 승부수. 그런데 사실 이 아재력은 이 최근 들어 힘을 얻고 있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김주혁이 있을 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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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예능, 진정 이대로 소소해질 것인가옛글들/명랑TV 2016. 8. 9. 08:57
에 밀리는 , 못 따라가는 제 아무리 주말예능이 예전 같지 않아도 해도 지상파3사의 예능에 있어 주말예능이란 자존심 싸움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주말예능이 엎치락뒤치락 할 때마다 지상파3사의 예능 이미지도 달리 보인다. 주중에 다소 부진해도 주말예능이 살아있다면 해당 방송사의 예능 이미지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최근 SBS 주말예능은 SBS 예능의 이미지 전체를 깎아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현재의 주말예능경쟁은 이미 전반전을 MBC 이 후반전을 KBS 이 양분하는 구도로 굳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7일 은 13.3%의 시청률을 냈고 은 무려 16.5%의 시청률로 주말 예능의 최고 위치에 올라섰다. 반면 동시간대에 방영된 SBS의 는 5.3%, 역시 5.3%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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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이 위기? PD 바뀌어도 잘만 되는 까닭옛글들/명랑TV 2016. 7. 12. 11:21
KBS 시스템에 최적화된 만의 강점 보통 예능 프로그램에서 PD가 가진 위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스타 PD가 나올 정도로 프로그램을 누가 맡느냐에 따라서 그 색깔이 완전히 바뀌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김태호 PD 없는 을 생각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이명한 PD가 처음 시작했고 나영석 PD가 꽃을 피운 은 두 사람이 빠져나가면서 한때 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후 최재형 PD와 이세희 PD가 했던 시즌2는 시청률도 빠졌고 화제성도 그리 좋진 못했다. 하지만 유호진 PD가 새로 진영을 꾸려 시작한 시즌3부터 은 다시 부활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최근 유호진 PD가 일선에서 뒤로 물러나고(그렇다고 아예 빠지는 게 아니라 기획에 참여한다고 한다), 대신 유일용 PD 체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