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브리튼스 갓 탤런트 (1)
주간 정덕현
'레 미제라블', 이 노래 하나로 충분한 영화
가난으로 모든 걸 다 잃고 팡틴이 부르는 이 노래. 아프고 힘겨운 삶을 얘기하지만 그 속에서도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노래. 그래서 위로가 되는 노래. 수잔 보일이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모두의 냉소적인 시선을 단박에 눌러버린 이 노래. 처절하지만 아름다운... 모두에게 위안이 되기를. I Dreamed A Dream I dreamed a dream in times gone by 난 흘러간 시간에 꿈을 꿨네 When hope was high 희망은 높았고 And life worth living 삶은 가치가 있었을 때 I dreamed that love would never die 난 사랑이 절대 안 죽을 거라 꿈꿨네 I dreamed that God would be forgiving 난 신이 용서할 거라..
옛글들/스토리스토리
2012. 12. 20. 15:16